고(故)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(전 국무총리)의 장례가 27일부터 5일간 기관·사회장으로 치러지며,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를 공식 **애도 기간**으로 지정해 정쟁적 논평과 당 일정을 자제하고 있습니다.
이해찬 수석부의장은 25일(현지시간) 베트남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참석 중 별세했으며, 유해는 27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합니다. 민주당은 장례를 민주평통과 공동 주관하며,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공항에서 운구를 맞이하고 빈소(서울대병원 예정)를 지킬 계획입니다.
애도 기간 동안 제주 최고위, 더민초 합당 논의, 외통위 현안질의 등 일정이 취소·연기됐고, 시도당에 빈소와 추모 현수막을 설치하며 정쟁 자제를 당원에게 요청했습니다. 국회 29일 본회의는 민생법안 처리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.
뉴스 모음
